[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유한양행은 엔솔테크와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엔솔테크와 공동으로 전임상 및 임상연구를 진행하며 퇴행성디스크 치료제에 대한 전세계 판권을 보유하게 된다. 상업화에 성공시 엔솔테크사로 기술료를 지급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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