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14일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의 회원들이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SSM(기업형 슈퍼마켓)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SSM 허가제'를 바탕으로 하는 정책이 다음달 11일까지 정부로부터 나오지 않을시 강경한 단체행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