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컴백을 앞두고 멤버별 화보를 공개 중인 샤이니가 13일 키의 파격변신이 담긴 화보를 오픈했다. 키는 지난 활동 시 금발이었던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 보라빛 컬러 브릿지와 언밸런스 컷으로 독특하게 스타일링 해 세련미를 더했다. 더불어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조한 눈매는 화려한 오브제로 포인트를 준 모노톤 의상과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끈다.종현을 시작으로 태민, 온유, 민호, Key까지 다섯 멤버의 새로운 이미지를 모두 공개한 샤이니는 타이틀 곡 ‘링딩동(Ring Ding Dong)’의 무대를 16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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