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대표 한윤교 www.garten.co.kr)는 오는 19일부터 '2009 하반기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최신 메뉴 트렌드와 조리개발팀의 축적된 노하우를 접목시킨 총 7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푸짐한 해물과 쫄깃한 떡,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해물치즈인떡볶이'는 떡 안에 치즈가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핫 레드똥집'은 매운맛을 즐기는 마니아들을 위한 스페셜 안주로 쫄깃한 닭똥집에 숨겨진 매운 맛이 입맛을 자극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 '스모크치킨'은 훈제된 치킨을 기름에 살짝 튀겨 더욱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이며 '연어까나페'는 부드러운 훈제연어와 고소한 땅콩크림, 아삭한 야채가 접목돼 깔끔한 맛을 낸다. 이와 함께 '떡갈비찹스테이크'는 매콤짭조롬한 떡갈비와 살짝 볶아낸 야채의 궁합이 특징이며 '핫볶음짬뽕'은 매콤달콤한 맛이 장점이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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