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 100억 규모 문화 투자조합 결성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엠벤처투자는 100억원 규모 문화활성화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조합원은 엠벤처투자를 비롯, 한국모태펀드, 기타 3개 법인이다. 회사측은 "공연예술 프로젝트, 공연예술 관련 기업 및 프로젝트, 영화 산업 등이 주요 투자대상"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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