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母女를 위한 블라썸 파티 개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그린체는 11월 폐경의 달에 앞서 완경을 맞이한 엄마를 위해 오는 17일 오전 11시 블룸앤구떼(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로젠빈秀와 함께하는 블라썸 파티'를 개최한다. 여성의 두번째 인생을 시작한다는 완경의 의미로 꽃이 활짝 만개한다는 '블라썸(Blossom)'이란 단어에서 착안한 이번 행사는 엄마와 딸이 함께 참여해 폐경을 엄마의 제 2의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완경(完經)으로 새롭게 받아들이며 모녀가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40~50대 갱년기를 겪는 엄마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 강의와 엄마의 두 번째 인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모녀가 함께 참여하는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보라지꽃 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 가리비조개의 칼슘, 대두추출물, 초임계마카추출물, 석류추출물 등을 배합해 중년 여성에게 필요한 성분을 한번에 보충할 수 있는 복합 건강기능식품인 '그린체 로젠빈수(秀)(600mg x 360캡슐, 25만원)'의 샘플키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참가 신청은 엄마와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블로그의 URL 주소를 풀무원건강생활 홈페이지(www.pulmuoneHA.com)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모녀 10커플을 선정한다. 11일까지 접수 받으며, 당첨자는 12일 홈페이지에 고지될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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