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철영 기자]인선이엔티는 폐석면사업의 수직계열화를 목적으로 석면 조사·분석 및 진단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한국석면안전진단'을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계열사 수는 3개사에서 4개사로 1개사 증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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