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추석 특집 프로그램서 '차차차' 무대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백지영이 '차차차'에 도전한다.백지영은 내달 2일 KBS2에서 방송하는 추석특집 '빅스타 총출동 쉘 위 댄스'에 출연해 '차차차' 앵콜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1월 KBS2 설 특집 '쉘 위 댄스' 출연 당시 MVP를 받은 바 있는 백지영은 이번 앵콜 무대를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특별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전문 댄서와 함께 새벽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차차차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MC로 발탁되기도 한 백지영은 "댄스 스포츠 매력에 푹 빠졌다.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MC를 맡아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설레인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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