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비달린 명품 자전거!

[아시아경제신문 이재문 기자] 현대백화점이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본점 하늘공원에서 펜디의 ‘셀러리아’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전형적인 이탈리아 스타일의 셀러리아 자전거는 심플하면서 GPS, 보온병, 미니트렁크 등 펜디의 액세서리를 부착해 럭셔리한 스타일로 표현됐다. 가격은 1천2백만원.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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