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가 꿀벌이 만들어내는 천연 성분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김정문 프로폴리스 플러스'를 출시했다.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다양한 식물의 진(수액)을 채집해 자신의 타액과 효소를 혼합·발효시켜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벌집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 내는 천연물질. 인체 내 항균·항산화 효과가 커 몸 속 세포의 외부침입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시키는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문 프로폴리스 플러스는 특허받은(일본 특허번호 2005-112753) 소프트캡슐을 사용해 맛과 향을 잡았으며, 씹어서 입 안에 오래 머물도록 함으로써 항균·항산화 기능을 더욱 높였다.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65세 이상의 노인 뿐 아니라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섭취할 수 있으며, 명절 선물용으로도 무난하다.하루 두 번 식후 2캡슐씩 씹어서 섭취하며, 가격은 1세트(500㎎*120캡슐*3병, 3개월분)에 22만원.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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