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민족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2~23일 자매결연지와 연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구 청사 앞 광장에서 연다.
추석 직거래장터
전북 임실군 경북 상주시 충남 태안군 강원 강릉시 전남 여수시 경남 함안군 등 6개 시군의 자매결연지에서 직송한 180개 품목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20~30% 정도 저렴한 생산자 출하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오후 6까지이다. 지역경제과(☏ 2600-6284 )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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