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2009 부산~후쿠오카 우정의 해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후쿠오카 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서 에어부산 김수천 대표(사진 왼쪽)가 후쿠오카 시장 요시다 히로시(오른쪽)에게 에어부산 항공기 모형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념 행사는 18일~20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렸다. 부산과 후쿠오카 양 도시 시장을 비롯한 경제교육계 인사들이 기념식 및 포럼 등 행사에 참가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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