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중식당 타이판은 추석을 맞아 광동식 중국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특별메뉴를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특별메뉴는 5만9000원과 7만9000원 2종(점심가격 기준)으로 후자의 경우 무제한으로 고를 수 있는 120여 가지 요리 중 상어지느러미 찜, 전복, 북경오리, 제비집, 산 바닷가재 등이 포함된다. 저녁 기준 가격은 각각 6만3000원과 8만3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며 문의는 02) 317-3237.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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