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 체험단' 발대식을 9월 17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봉우리 김치문화원에서 김치 담그기 클래스 행사와 함께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삼성 지펠 아삭 체험단으로 선발된 50명의 주부들은 명품 김치로 유명한 김치전문가 이하연 선생에게서 '서울식 배추김치 맛있게 담그기'를 배웠다. 주부들은 삼성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의 차별화된 김치 맛 기능과 보관 성능, 편의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으며, 가장 맛있는 김치의 온도를 지켜주고 아삭한 김치 맛을 살려주는 삼성 지펠 아삭의 칸칸칸 독립냉각 기술과 쿨링커버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체험단은 앞으로 7주 동안 2010년형 삼성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를 무상으로 체험하고, 체험담을 개인 블로그와 지펠 아삭 커뮤니티(cafe.naver.com/zipelassak)에 게재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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