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동서운수, M&M게임즈 흡수합병 결정

이창환기자

입력

M&M이 사업다각화 및 경영합리화를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 계열사인 동서운수와 M&M게임즈를 흡수합병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尹대통령, 내일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동…협력 증진안 논의
김병환 "환율發 은행 건전성 걱정 없어…우리금융은 필요시 엄정 조치"

많이 본 뉴스

전체서비스

뉴스 서비스+

추천 서비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