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 16일 실시한 공사채 3년물 900억원 입찰결과 총 7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800억원이었다. 발행금리는 전일민평보다 3bp 높은 5.15%를 기록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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