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의 브라이언이 온포인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립, 미국 진출을 도모한다. 브라이언은 플라이투더스카이 활동 당시 함께 일했던 이주홍 매니저와 손잡고 온포인트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설립했다. 온포인트 엔터테인먼트의 이주홍 대표는 "전속사와 가수의 관계가 아닌 가족 같은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맺었다"면서 "앞으로 최선을 다해 서포터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소니 뮤직과 해외 음반유통 및 프로모션계약을 체결했다. 일본.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비롯해 특히 미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브라이언은 12월 초 발매할 정규2집 녹음에 한창이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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