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탑은 11일 최성환 이사가 지난 2월 위조된 사문서를 행사해 디스커버리에 듀케이션코리아를 인수하는 자금으로 30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모빌탑은 지난 8월17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최씨를 고소한 상태이며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