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48억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신성이엔지는 48억원 상당의 계열사 신성에프에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5%을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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