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협회, 영화 '국가대표' 제작자 초청 특강

벤처기업협회(회장 서승모) 산하 벤처마케팅위원회는 10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성공 벤처기업의 마케팅 성공사례를 들어보는 ‘석세스풀 벤처'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에서는 현재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국가대표’ 제작자인 KM 컬쳐 박무승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선다.박 대표는 문화산업에서의 투자와 마케팅 제휴, 그리고 영화 산업의 구조와 발전방향에 대해 흥미로운 영화이야기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강의 후에는 벤처기업 120개사가 참여해 기업 간의 정보교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1주년을 맞은 ‘벤처마케팅위원회와 함께 하는 석세스풀 벤처’ 행사는 벤처기업 CEO, 정부 관계자, 마케팅 전문가 등을 초청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회원 상호간 교류를 다지는 자리이다.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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