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정보분석본부 권오진 박사(사진·42)가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권 박사는 유망기술탐색방법에 대한 연구와 과학인용 네트워크 규명 및 핵심문헌 시각화 방법에 대 연구하며 최근 5년간 ▲국내·외 학술발표 및 게재논문 50여편 ▲등록특허 10건 ▲프로그램 등록 30여건 등의 연구성과를 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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