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푸드시스템, 코스피 상장예심 청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일 현대푸드시스템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대푸드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액 3314억원·당기순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은 364억원이며 단체급식 업체다. 공모예상금액은 401억~514억원이며 대표주관사는 현대증권이다. 올해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현대푸드시스템을 포함해 총 15개사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