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 LED 열풍 '신고가' 행진

LED 전문제조업체 루멘스가 LED 테마에 대한 관심과 수익성 개선 전망에 신고가 행진 중이다.31일 오전 9시23분 현재 루멘스는 전날보다 940원(11.68%) 오른 899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한때는 12.80% 오른 908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2006년 8월 상장 이후 사상 최고가 기록이기도 하다. 루멘스는 전날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최근 LED테마주 일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IBK증권은 루멘스가 올 3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54.6% 증가한 358억원, 영업이익은 769.7% 늘어난 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IBK투자증권은 LED TV 시장 성장과 수율 안정화가 루멘스의 실적 개선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했다. 지목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올해와 내년 예상 EPS 기준 PER 34배로 시장 평균보다 높다"며 "하지만 3분기 실적 개선 모멘텀이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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