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테크놀로지, 30주→1주 병합하는 감자 결정

DM테크놀로지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오는 11월 9일을 기준으로 기명식 보통주식 30주(액면가 500원)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감자 후 발행주식수는 6317만8885주에서 210만5962주로, 자본금은 315억8944만원에서 10억5298만원으로 축소된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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