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가 25일 실시한 공사채 10년물 1000억원 입찰결과 총 900억원이 낙찰됐다. 낙찰금리는 5.77%로 특수채 AAA 기준 전일민평 5.79%대비 2bp 낮은 수준이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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