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설원봉 대표가 보통주 914주(0.02%)를 장내 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써 설 대표의 지분(보통주)은 기존 50.65%(160만5693주)에서 50.68%(160만6607주)로 변경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