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한미영)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식재산센터 17층 협회 교육장에서 '2009 여성발명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협회 회원의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와 사업화 지원을 위한 무료 교육 및 변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대상은 협회 회원 및 발명에 관심 있는 여성이며 30명에 한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 희망자는 전화(02-538-2710) 또는 이메일(kwia@inventor.or.kr)로 접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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