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코오롱패션 흡수 합병 결정

캠브리지는 비상장 법인인 코오롱패션을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캠브리지와 코오롱패션의 최대주주는 코오롱으로 합병후 최대주주 변동은 없다. 회사측은 합병 배경으로 "사업 규모의 확대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 사업영역을 구축,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및 복종 다양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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