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63시티는 23일까지 정가보다 50% 이상 할인해주는 '열대야 할인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국내외 저명인사들을 실제 사람처럼 밀랍으로 생생하게 재현한 '63왁스뮤지엄', '63스카이아트', 63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식사(티원/63베이커리/와꼬 지정메뉴 중 택1)까지 원스탑으로 즐길 수 있는 '열대야패키지'는 23일까지 39,900원에 판매된다. 이는 정가보다 50% 이상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하루 100명에 한정된다. 공연과 함께 관람업장 3곳(왁스뮤지엄/스카이아트/씨월드)중 2곳을 택할 수 있는 현장특별할인으로, 정가보다 55%할인된 35,000원에 판매한다. 문의(02) 789-566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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