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내달 8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역삼동 아주빌딩 20층 제3세미나실에서 '2009 성공창업패키지교육'을 연다.이번 교육은 음식업과 서비스업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창업적성진단 및 상담, 업종별 심화교육, 현장실습, 창업자금지원, 사후관리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또 업종별로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상담사를 담임상담사로 지정해 교육생들의 애로사항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 31일까지 소상공인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sbdc.or.kr)를 통해 신청ㆍ접수받으며 각 과정별로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내달 1~2일에 개별 통보한다. 수강료는 5만원.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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