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DJ 병문안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정치권 인사들의 병문안이 줄을 잇고 있다.김영삼 전 대통령이 10일 병문안을 한데 이어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도 공성진·박순자 최고위원등과 함께 이날 김 전 대통령이 입원한 세브란스 병원을 찾았다.김 전 대통령이 지난 7월 13일 폐렴증상으로 입원한 이래 한나라당에서 병원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혁진 기자 y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