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대표 남삼현)은 오는 10일 이제너두의 60만명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료 재무진단 서비스를 진행하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는다고 7일 밝혔다.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기업복리후생 제도를 전문적으로 운영·대행하는 이제너두 회원사 임직원들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무료로 재무 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략적 업무제휴를 기념해 은행에서 이트레이드증권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휴가비 최대 30만원, 1개월 간 거래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휴 관련 정보는 이트레이드증권 고객센터(1588-2428)와 이제너두 고객센터(02-3602-100)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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