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 송파구청장이 7일 오전 출근길 시민들에게 우측보행을 권장하는 내용의 팜플릿을 전달하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안전하고 편리한 우측보행이 88년만에 부활한다. 김영순 송파구청장이 7일 오전 잠실역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측보행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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