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올해 추석에 판매할 선물세트에 대한 사내 공개품평회를 가졌다. 이날 품평회에는 상품기획담당자(MD)의 추천상품과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워터살균기' 등 총 300여종이 소개됐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