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 창업자에 휴가비 1000만원 지원행사

한우 전문기업 ‘다하누’가 이번달 중 창업자에게 휴가비 1000만원을 지원한다.다하누 관계자는 "휴가시즌 창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창업자들의 성공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여름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자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미 휴가를 다녀왔다면 영수증을 제시하면 환급 받을 수도 있다.창업설명회는 오는 6일과 13일 등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린다. 매장운영 경험이 적은 초보창업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도입한 산소포장(MAP방식) 한우유통시스템과 성공창업 지원정책 등을 소개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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