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온 하이패스단말기 보증기간 2년 연장

서울통신기술은 엠피온 하이패스단말기 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념, 품질보증 기간을 24개월로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보증기간 연장은 모든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에 적용되며 이미 구입을 했다면 엠피온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오세영 대표는 "어려울수록 고객을 더 챙겨야 차별화된 고객만족이 가능하다" 며 "꾸준한 기술개발과 앞선 품질로 시장점유율 1위를 할 만큼 이번 조치를 통해 기술적 선도 기업의 이미지로 고객만족을 극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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