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몰(www.hmall.com)의 현대백화점관은 오는 31일까지 '미리 만나는 현대백화점 초가을 패션' 기획전을 연다.이번 기획전에는 BNX, 시슬리, 타미힐피거, 쥬시꾸뛰르, 엠비오 등 유명 의류 브랜드이 가을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시슬리 물결 가디건(21만8000원), BNX 밀리터리 자켓(31만8000원), 타미힐피거 여성 데님팬츠(16만5000원), 레노마캐주얼 화이트 슬림셔츠(4만5000원), 엠비오 너치드 원버튼 럭셔리 정장(29만9000원) 등이 있다.이번 행사는 H몰 현대백화점관이 올해 들어 처음 선보이는 가을 의류 모음전으로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상품은 5~12%까지 할인되는 쿠폰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상품 결제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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