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박한별이 스타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박한별은 지난 6월 3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의 클락에서 '더 키스'라는 콘셉트의 화보 촬영에 임해, 청순하고 때로는 성숙한 모습도 유감없이 과시했다.박한별은 '요가 학원' 촬영 당시에 만들었던 몸매를 살짝 드러내며 네티즌들의 마음을 설레가 만들고 있다.박한별은 KBS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 출연중이고, 오는 8월 20일 개봉하는 '요가확원'의 무대 인사 등에도 참석할 예정이다.한편, 박한별의 스타화보는 30일 SKT, LGT, KTF에서 공개됐다.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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