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30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87% 늘어난 7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도 1분기에 비해 40% 증가한 2189억원을 나타냈으나 순이익은 98% 감소한 7500만원을 보였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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