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 두산건설과 29억원 공사계약

국영지앤엠은 29일 두산건설과 해운대 두산위브 더제네시스 유리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9억4450만원으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14.29%규모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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