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연말까지 부채비율 165%선으로 맞출 것”

현대제철은 28일 오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9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연말까지 회사 부채비율을 165%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올 상반기 회사 부채비율이 156.7%로 지난해 말 기준 143.1%에 비해 13.6%p 증가했다.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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