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최종예선, 미녀들 장기도 대단해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2009 슈퍼모델선발대회' 최종예선이 28일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렸다.이날 50여명의 참가자들은 30명을 선발하는 최종예선에서 고전무용, 현대무용, 마술, 기타 연주, 연기, 치어리더, 밸리댄스 등 분야를 막론한 장기자랑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또 밀착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번호 17번 임보리 씨는 "단체생활에서는 인간성이 중요한 것 같다. 모델은 몸매도 중요하지만 인간성이 안된 사람은 모델로서 자격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모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또 25세로 이날 참가자중 가장 나이가 많은 참가번호 49번 이나경 씨는 "이 대회는 평범한 사람이 원서를 넣기도 힘들다. 하지만 내 원래 꿈은 슈퍼모델이었다. 꿈을 현실에 맞추려고 한적도 있지만 다시 이루기 위해 이자리에 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특히 이날은 트랜스젠더 참가자로 화제를 모은 최한빛 씨가 참가번호 2번으로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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