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가 삼성서울병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공관절수술로봇의 국산화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큐렉소는 전거래일보다 800원(5.03%) 오른 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큐렉소는 27일 삼성서울병원과 정부의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추진되는 인공관절수술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연구공동체 추진협약을 맺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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