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세워질 세종대왕 동상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동상ㆍ영정심의를 지난 24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세종대왕 동상은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 현장에서 개최한 1차 동상ㆍ영정심의회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얼굴 부분 이마와 턱, 수염부분 일부 조정과 옷고름, 소매부분 맵시의 수정 및 신발의 바느질 선 추가 등 일부 경미한 보완 사항이 지적됐고 지난 일주일간 수정 보완을 마쳤다.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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