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이 삼성그룹 계열사인 호텔신라, 삼성정밀화학, 제일기획, 제일모직 보통주를 장내매도 등의 방식으로 각각 1만9340주(0.05%), 5050주(0.02%), 9998주(0.22%), 1만9820주(0.04%) 매각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