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동작구 주민들의 자원봉사 할동
구는 올해도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45명이 참여, 수해피해를 입은 경기도 양평군 일대에서 수해 복구와 복지시설 봉사를 하는 볼런투어 액션데이 자원봉사 여행을 23~24일 1박2일 일정으로 가졌다.첫날인 23일에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한 경기도 양평군 봉산리 일대에 파손된 둑 복원 등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24일에는 두물머리, 소나기 마을 등 양평군 일대를 탐방하며 여행의 즐거움도 함께 누렸다.노량진2동에 거주하는 박영옥(48)씨는“이번 자원봉사여행에 참여, 남을 돕는 뿌듯함과 여행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 꿩먹고 알먹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우중 구청장은 “볼런투어 액션데이 프로그램 진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여행과 봉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자원봉사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향후 시기에 맞는 액션데이를 기획, 새롭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구는 다음달 중순에도 자원봉사여행을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주민생활지원과(820-1677)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