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섭 LG파워콤 CFO는 23일 오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당 유치비용은 22~23만원수준"이라고 밝혔다. 송 CFO는 이어 "인터넷전화는 8~9만원, IPTV는 4~5만원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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