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유산', 40%대 독주···43.4%

[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SBS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3회 연속 40%대를 점령하면서 시청률 1위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다.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9일 '찬란한 유산'은 43.4%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40.1%를 기록보다 무려 3.3%포인트 상승해 또 다시 40%를 넘어선 것. 이날 방송에서는 은성(한효주 분)은 백성희(김미숙 분)의 제안에 외국으로 떠날 것을 결정하고 선우환(이승기 분)과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는 내용을 그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천추태후'는 12.8%를 기록했다.·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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