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위 자동차 업체 닛산이 오는 2011년부터 자체 기술로 하이브리드카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산의 미니밴 모델인 '세레나'가 닛산의 첫 하이브리드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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