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를 찾은 손님들이 전문 댄스팀 '무브'와 함께 에버랜드가 개발한 피서지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캐비 댄스'를 추며 더위를 잊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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